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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음
본 글에앞서 나의 이야기 내 두번째 개발은 또 게임이다. 이전글을 보고왔으면 알겠지만 난 프리메이플 개발을 했었던 경험이 있다. 그땐 자바스크립트와 Netbeans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바를 손댔었다. 그런 경험을 가진채로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지만 어린아이에 머물러있던 나의 정신연령덕에(지금은 1살정도 더 먹어서 15살정도된 거같다.) 군입대전 1년 군입대후 2년 이렇게 총 3년이라는 시간을 C언어와 C++도 모른채로 살아왔다.(군대가면 정신차린다는말이 모두에게 적용되는건아니다 반례: 나) 그러다가 3학년이 되는해에 여느때와 같이 나를 많이 챙겨주시는(이 형덕에 롯데시네마에서 알바도 해봤다) 형과 얘기를 하다가 "너는 4학년이 되가는데 아직도 C언어도 모르냐" 이 말 때문에 나의 코딩 실력은 ..
취준생 생활을 하면서 자기소개서에 꼭 빠지지 않은 문항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"프로그래밍을 입문하게 된 첫 계기가 무엇인지"였다. 컴퓨터공학과 동기들끼리 여태 나의 프로그래밍 입문과정에 대해서 이것을 자소서에 써도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해서 나만 써도 된다는 입장 이었고 나머지는 모두 자소서에 작성하면 안 된다는 의견이었다. 아무리 자소설 자소설하지만 나는 거짓말은 못쓰겠고 수학을 워낙 좋아했었고 국어와는 그리 사이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한 소설을 창 작해 낼 수 있는 능력도 나에겐 없는 것 같다. 사실 입문하게 된 계기가 아주 대단한 게 아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을 즐겨했었는데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파란 포션이라는 아이템은 정말 비쌌고 구하기 힘들었다. 친 구의 아버지께서 그때 당..